후안 호세 수니가
Juan José Zúñiga 후안 호세 수니가는 볼리비아의 군인이다. 2022년에 볼리비아군 사령관이 되었다. 계급은 대장이다. 2024년 6월에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미수에 그쳤고 체포되었다. 소문에 따르면 수니가 장군은 전 대통령인 모랄레스가 2025년 선거에 나오면 안 된다고 발언하여 화요일에 해임됐다고 한다. 볼리비아군은 2019년 기준 병력 6만 이하 규모이다. 볼리비아의 인구는 1천 2백만 정도이다. CIA 월드팩트북에 따르면 볼리비아는 스스로를 원주민 혈통이라 인식하는 인구가 49%에 달하는 등 남미에서 원주민 비중이 높은 나라이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