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6일 메모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에서 전투가 계속 되고 있다.

 

푸틴 러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 행정부를 가리켜 마약 중독자와 네오 나치 집단이라고 했다.

 

러시아에 여러 제재를 가했으나 송금 시스템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든 미 대통령이 대법관으로 케탄지 브라운 잭슨을 지명했다. 인준되면 첫 흑인 여성 대법관이 된다.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 러시아가 자신을 암살할 계획이라 밝혔다. 18세에서 60세의 우크라 남성의 출국이 금지되었다. 적어도 137명의 우크라인이 침공 첫날에 사망했다. 영국은 러시아군 사망자도 450명 이상이라 봤다.

 

미국, 유럽, 아시아 주식시장이 반등했다. 천연가스와 유가, 밀 가격도 하락했다.

 

유엔에 따르면, 10만 명의 우크라인이 집을 떠났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5백만이 나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수도인 키이우에서 서쪽 폴란드 국경인 리비우까지 교통 정체가 심하다. 키이우 주민들은 지하철 역으로 대피하도록 안내되었다. 유니세프는 몰도바, 루마니아,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에 수용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목요일에 약 2만9천 명이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넘어갔다.

 

 

참고 문헌

픽사베이

이코노미스트 에스프레소